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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구미형일자리’ 산업부 최종 선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9일
총 5천억원 투자 전기차 배터리 핵심재료 생산... 1천여명 고용효과
↑↑ LG BCM 구미공장 조감도(구미시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형 일자리사업이 29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의결을 통과해 사업 지정이 최종 결정됐다. 

구미형 일자리사업은 LG화학의 자회사인 LG BCM이 구미 국가산업5공단 내 2만여 평 부지에 5천억원을 투자해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재료인 양극재 공장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1천 여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LG화학이 투자금 전액을 조성하고 지자체는 부지 및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투자촉진형 일자리 사업으로, 구미시와 경북도는 부지를 장기 무상임대하고 보조금과 세제 혜택을 부여키로 했다. 

광주형 일자리가 광주시가 현대차보다 더 많은 지분 투자를 하면서 사업을 주도한 반면, 구미형 일자리는 LG화학이 투자금 전액을 조성하고 지자체는 부지 및 세제 혜택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미형 일자리사업은 2019년 7월 상생형 구미 일자리 MOU를 체결했지만 그동안 코로나와 중국 원자재공급 업체와 합작 투자를 협의과정에서의 진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왔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구미형 일자리사업 지정이 최종 결정됨에 따라 LG측은 내년 1월 중순내 공장 착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구미형 일자리 사업이 지역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며 "이차전지 앵커기업인 LG BCM을 중심으로 구미국가5산단 내 이차전지 첨단소재 클러스터를 구축해 구미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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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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