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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경북도내 모든 유치원 무상급식 실시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30일
ⓒ 경북문화신문
내년부터 경북도내 사립유치원을 포함한 모든 유치원에 무상급식을 실시한다.

현재 도내 유치원에 지원하는 무상급식비는 교육청과 시군에서 별도로 지원하고 있다. 교육청은 100명 미만 소규모초등학교 병설유치원, 시군은 그 외의 유치원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군마다 지원단가 및 지원일수 등이 다르고 지원을 하지 않는 시군도 있어 공통된 지원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내년부터 모든 유치원에 무상급식비 총 210억 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공립유치원과 사립유치원의 운영 방식이 다르고, 재정 지원 형태도 다르기 때문에 무상급식비 지원 방식을 공·사립 2트랙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공립유치원의 경우 인건비와 운영비는 교육청에서 전액 지원하고 식품비는 초등학교와 동일한 방식으로 학생수 규모별 단가를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의 경우 식품비, 인건비 및 운영비를 통합한 1식당 단가 3,100원을 지원한다.

지원 일수는 유치원의 상황에 맞게 공립병설유치원 190일, 공립단설유치원 200일, 사립유치원은 220일의 범위내에서 지원한다. 사립유치원은 양질의 급식을 보장하기 위해 지원단가의 70% 이상을 반드시 식품비로 집행해야 한다.

또 경북교육청은 유치원(학교)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품질 급식을 실현하기 위해 우수식재료 구입비를 1식당 100원 인상해 300원을 지원한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고교 전면 무상급식 계획을 한해 앞당겨 2021년 실시했으며, 대안학교도 1회 추경에 반영해 지원하고 있다. 무상급식비 재원 중 인건비와 운영비는 교육청이 전액 부담하고 식품비는 지자체와 공동 분담하고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1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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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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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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