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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임종식 경북교육감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31일
ⓒ 경북문화신문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2022년에는 바람이 거셀수록 더 높이 오르는 연처럼 풍신연등(風迅鳶騰)의 자세로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년사 전문]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경북교육가족 여러분!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가 더 건강하시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아직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경북교육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님, 도민이 한마음이 되어 위기 극복을 넘어 미래교육의 대전환이라는 새로운 길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되돌아보면 함께해서 더 강했던 경북교육의 한 해였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2년에는 바람이 거셀수록 더 높이 오르는 연처럼 풍신연등(風迅鳶騰)의 자세로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해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은 희망의 에너지로 아이들의 삶의 근육을
단단하게 키우겠습니다.

첫째, 더 따뜻하게! 교육회복과 촘촘한 교육복지 실현으로 학생 개개인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겠습니다.
교육결손 회복으로 학생 개개인의 온전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교육에 속도를 내고,
행복교육, 무상급식, 학령인구 감소 및 교육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둘째, 더 참신하게! 다양하고 지속가능한 미래교육으로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키우겠습니다.
인공지능 기반 학생 주도형 수업을 활성화하고,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며,
수학체험센터, 수학문화관, 발명체험교육관, 메이커교육관, 안전체험관 활용
융합교육으로 미래교육을 펼쳐 가겠습니다.

셋째, 더 친근하게! 자율과 안전을 보장하는 학교 현장 지원으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겠습니다.
학교지원센터 역할 확대 및 재구조화, 학교지원종합자료실 운영으로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 연계와 방역 지원을 강화하여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그리고 교육가족 여러분!
때맞춰 내리는 비에 만물이 생동하듯이 학생 한 명 한 명이 제각각의 빛깔을 지닌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더 낮은 섬김의 자세로 사람 향기 가득한 따뜻한 경북교육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을 뜻한다.”고 했습니다.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의 발이 되고 받침이 되며 마음을 맞추는 일입니다. 소통하고 공감하고 존중하고 서로 나누는 따뜻한 경북교육을 향한 동행을 완성해 나갑시다. 나날이 새로워지는 경북교육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차게 회복하고 더 높이 도약합시다.

검은 호랑이의 용맹한 기운으로 코로나19가 종식되고,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2. 1.
경상북도교육감 임 종 식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21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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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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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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