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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 `임인년 힘찬 출발 다짐`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05일
윤재호 회장 "기업투자 발목 잡고 있는 KTX구미공단역 반드시 신설돼야"
↑↑ 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지역의 각 기관단체장들은 상호간 인사를 나누며 임인년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4일 오전 11시 2층 대강당에서 장세용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의장을 비롯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기동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등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장의 인사말을 나눴고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의 만세삼창으로 임인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윤재호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구미공단 수출은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인 296억불을 기록했고, 구미시는 1조 9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의 호재에 힘입어 구미5단지 분양률도 60%에 육박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LG BCM 착공은 구미산단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며 "구미스마트그린산단 등 굵직한 현안사업과 함께 2023년 말 대구권광역철도 개통과 2028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구미에는 KTX가 정차하지 않아 기업투자 환경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북삼이나 약목 인근에 KTX 구미공단역을 반드시 신설해 구미공단 기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구미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배후도시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신설과 서대구~신공항~의성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선 철도노선에 구미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들(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경북문화신문
한편, 이날 진행된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각500만원)이 수여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부문 ㈜피플웍스 허준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김기수 상무 ▷무역부문(중소기업) ㈜한국라티스 김문수 대표이사 ▷기술부문(대기업) ㈜티케이케미칼 김영도 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메인텍 심종호 부장  ▷지역발전부문 구미농업협동조합 김영태 조합장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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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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