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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지역의 각 기관단체장들은 상호간 인사를 나누며 임인년 한 해를 알차게 보낼 것을 다짐했다. (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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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4일 오전 11시 2층 대강당에서 장세용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김재상 의장을 비롯해 하대성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송기동 경상북도교육청 부교육감,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등 기관단체장, 상공의원, 도‧시의원, 언론인,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신년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에서는 윤재호 회장의 신년 인사를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장의 인사말을 나눴고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의 만세삼창으로 임인년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윤재호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구미공단 수출은 2014년 이래 가장 높은 실적인 296억불을 기록했고, 구미시는 1조 9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올렸으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등의 호재에 힘입어 구미5단지 분양률도 60%에 육박했다. 뿐만 아니라 올해 LG BCM 착공은 구미산단 활성화에 기폭제 역할을 할 것이다"며 "구미스마트그린산단 등 굵직한 현안사업과 함께 2023년 말 대구권광역철도 개통과 2028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앞두고 있다"며 기대를 나타냈다.
하지만 "이러한 호재에도 불구하고 구미에는 KTX가 정차하지 않아 기업투자 환경에 발목을 잡고 있다며, 북삼이나 약목 인근에 KTX 구미공단역을 반드시 신설해 구미공단 기업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구미가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배후도시로 크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신설과 서대구~신공항~의성으로 이어지는 대구경북선 철도노선에 구미가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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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수상자들(구미상공회의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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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진행된 제32회 구미상공대상 시상식에서는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각500만원)이 수여됐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영부문 ㈜피플웍스 허준수 대표이사 ▷무역부문(대기업) 코오롱인더스트리㈜ 김기수 상무 ▷무역부문(중소기업) ㈜한국라티스 김문수 대표이사 ▷기술부문(대기업) ㈜티케이케미칼 김영도 부장 ▷기술부문(중소기업) ㈜메인텍 심종호 부장 ▷지역발전부문 구미농업협동조합 김영태 조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