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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소방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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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오후 구미시 선산읍 봉남리 저수지(배터지)에 빠진 중학생 3명이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원에 의해 구조됐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중학생 3명은 저수지 가장자리를 지나오다 얇은 얼음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다. 최초 도착한 선산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구명환 등 로프를 던져 물에 빠진 중학생 3명을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훈탁 구미소방서장은 “겨울철 저수지 얼음이 두껍게 얼은 것처럼 보이더라도 ‘숨구멍’등 온난화로 인해 아직 얇게 언 부분이 있다”며 “하중이 가해지면 얼음이 깨져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저수지, 하천 등 얼음 위로 이동을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