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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민·출향인사 6년 노력 `청리면지(靑理面誌)` 발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1일
↑↑ 『청리면지』(1103p, 청리면지편찬위원회, 도서출판 한솔, 2021.12)
ⓒ 경북문화신문
경북 상주시 '청리면지(靑理面誌)'가 지난해 12월 발간됐다. 
 
청리면지 편찬위원회(위원장 이성희)가 발간한 청리면지는 청리면의 역사와 전통 등 정체성 확립을 위해 지난 2016년 청리면지편찬위원회 창립을 시작으로 6년간의 노력 끝에 총 1권, 1103페이지 분량으로 완성됐다. 선사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청리면의 자연·지리, 역사, 정치와 행정, 산업·경제, 교육과 사회, 종교, 문화·문화재, 인물, 성씨, 마을편 등을 종합했다.
   
편찬위원회는 청리면 최초의 면지인 만큼 문헌, 자료, 재원 확보 등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청리면민들과 출향인사들이 관심과 후원(후원금 2억 4천여만)으로 면지발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편찬후기를 전했다. 

이들은 또 면지 발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7일 청리면복지회관에 높이 2.5m의 기념비를 세웠다.
 
↑↑ 12월 27일 오전11시 청리면복지회관 전정에서 각 기관ㆍ단체장, 면민 및 출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리면지 발간 기념회가 열렸다.(상주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이성희 위원장은 “면지 편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준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리면지가 면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높이고 자라나는 후손들을 위한 소중한 유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리면은 상주시의 최남단인 공성면과 경계하고 있으며 남쪽에서 상주로 들어오는 관문적 위치로 상주로의 진출입, 또는 인접 여타 지역으로 진출할 때 교두보적 위치를 점해 지정학상 매우 중용한 지역이다.

이곳에는 일찍이 구석기 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청동기 시대 지석묘, 입석 등 유적이 다수 확인돼 지속적으로 사람이 거주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신라시대 9주에 각각 설치된 지방 군사조직인 10정(停) 중 하나인 음리화정(音里火停)이 설치된 곳으로 삼국통일 전쟁기 군사요충지였다. 또 조선 최최의 사설의료원인 존애원이 자리자은 고장이기도 하다.

청리면은 신라의 주군제 내에 편입된 이후 상주의 영현 중 하나인 청효현(靑驍縣)으로 본래 음리화현으로 부르던 것을 경덕왕 때 청효원으로 개칭했다가 고려 태조때 청리현(靑里縣)으로 개칭돼 현재에 이르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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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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