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급식기구 및 시설 개선
경북교육청이 올해 노후 급식기구 및 시설 개선에 30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먼저, 급식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특수·대안학교 751개교, 유치원 232개원를 점검해 바닥, 천정, 배수로 등이 노후된 233개교에 249억 원을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보면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급식시설 리모델링 ▲학생수 증가에 따른 급식소 증축 ▲소규모 시설개선 ▲급식종사자 휴게실 개선 등이이다.
또 급식에 종사하는 직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쾌적한 조리실 환경 조성, 작업노동력 절감, 호흡기 건강보호에 중점을 두고 393개교에 50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급식기구 현대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조리실 적정온도 유지를 위한 냉난방기, 제습기 배치 확대 ▲작업노동력 절감을 위한 세척기(애벌 포함), 오븐기, 야채절단기, 건조기 등 지원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보호를 위한 후드․덕트 개선 ▲가스를 열원으로 사용하는 조리기구(국솥, 튀김(볶음)솥, 레인지, 부침기 등)의 전기식 교체 등으로급식종사자의 노동력 절감을 위해 단순 반복 작업을 대신할 자동화 기구도 함께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