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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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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명절을 맞아 한복근무복을 입고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매표소 안내 종사자들은 매일 착용하며, 상주박물관 직원들은 매주 수요일 및 각종 행사 시 한복근무복을 입는 날로 지정했다.
한복근무복은 지난해 한복문화 지역거점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한국한복진흥원과 지역내 업체 디자이너와 매칭을 통해 박물관의 이미지와 어울리게 맞춤 제작됐다.
박물관은 설날 기간 중인 이달 29일부터 2월 2일(설날당일은 휴관)까지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함으로써 코로나로 인한 힘든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
윤호필 관장은 “역사의 가치를 알리는 상주박물관에서 우리고유의 아름다움을 담은 옷을 입고, 우리의 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관람객들에게도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종합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