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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어디서든 신공항 접근...대구·경북 광역철도 순환선 구축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5일
대구·경북 광역철도 '통합신공항 순환 광역철도’로 확대추진
↑↑ 통합신공항 순환선 노선도(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신공항~의성)가 중앙선과 대구선, 경부선을 연계한 ‘통합신공항 순환 광역철도’로 확대추진된다.

경상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현재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중인 ‘대구경북 광역철도’사업에 중앙선, 대구선, 경부선 연계 순환선 반영을 건의하고, 향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수정계획’에 순환선 반영을 적극 건의한다는 방침이다.

통합신공항 순환 광역철도는 현재 경북도 최대 현안으로 꼽히는 대구경북 광역철도(국토부, 사타 중)와 2023년 말 개통예정인 중앙선(의성~영천), 지난해 12월 개통한 대구선(영천~동대구)을 연계해 GTX급 복선 광역전철 벨트로 묶는 사업으로 총연장 158.5km, 2조543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된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구축 시 투입차량과 차량기지 등을 고려한 순환선 운행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중앙선·대구선·경부선 선로 여유용량을 그대로 활용하면 군위역·영천역·하양역 3개소에 광역전철 정차를 위한 통신설비 99억 원의 추가 사업비만 소요된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에 투입되는 최고속도 180㎞/h EMU-200급 광역전철 투입을 고려하면 신공항을 중심으로 73분대로 순환 운행하면서, 의성~신공항 8분, 서대구~신공항 22.8분,영천~신공항 31.7분 등 순환 전철망 이용 시 어디서든 신공항까지 30~4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

ⓒ 경북문화신문
중앙선 도담~영천 복선전철 사업구간 중 유일하게 단선으로 추진되던 안동~의성~영천(51.7km)구간이 지난해 말 기획재정부 사업계획변경이 확정돼 2023년 말 개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또한 같은 달 대구선(동대구~영천)이 100년 만에 복선전철 시대를 맞이해 대구·경북 광역철도의 광역순환 운행이 현실화된다면 통합신공항 영향권 확대에 따른 공항경제권 활성화를 앞당겨 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대구~포항간 광역철도와 연계하면 포항·경주·경산 등 동남권에서는 영천역과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고, 안동·영주·영덕 등 중·북부권에서도 의성역 환승을 통해 빠르고 신속하게 신공항으로 접근이 가능해져 대구경북 광역철도 경제성 확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주요지역 접근성 향상은 물론 중앙선과 연계로 공항주변 경제 활성화를 바탕으로 단일 생활권이 형성돼 대구·경북 메가시티 구축을 앞당길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통합신공항 순환 광역철도는 신공항의 성공적 개항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광역철도 교통망을 통해 신공항 중심 대구․경북 메가시티 완성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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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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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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