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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표준지 공시지가 7.79%상승...도내 최고 군위 15.54%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5일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가 올해 1월 1일 기준 표준지 7만 2,374필지에 대한 공시지가가 25일 결정·공시됐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와 2022년 개별공시지가 산정 등을 위한 기준가격으로 활용된다.

도내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평균 7.79% 상승해 지난해(8.44% 상승)변동률보다 0.65%P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경북도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전국 10.17%보다 2.38%P 낮게 나타났다.

시·도 상승 순위 중 서울(11.21%), 세종(10.77%), 대구(10.56%), 부산(10.41%) 등에 이어 15번째이다. 도내 시ㆍ군ㆍ구별 변동률은 군위가 15.5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울릉(13.54%), 봉화(10.11%), 의성(9.93%) 순이다.

2028년까지 개별공시지가 현실화율 90%를 목표로 지난해 71.4%로 상승시킨 것이 가장 큰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

도내 4개 시군의 주요상승 요인으로는 군위, 의성은 통합신공항 추진 및 군위군 대구편입에 따른 기대 효과, 울릉은 울릉순환도로 개통, 울릉크루즈 취항 등 관광산업 호재, 봉화는 백두대간수목원 부대사업 추진, 국립청소년산림생태체험센터 추진 등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토지 중 최고가 표준지는 포항 북구 죽도동 597-12번지(개풍약국)으로 지난해 보다 8.2%(105만원) 상승한 1㎡당 1385만원(대, 상업용)이다. 최저가 표준지는 영덕 지품면 속곡리 398번지 임야(자연림)로 1㎡당 225원으로 나타났다.

독도는 전체 101필지 중 표준지가 3필지로 접안시설이 있는 독도리 27번지는 1㎡당 192만원(전년대비 16.36% 상승), 주거시설이 있는 독도리 30-2번지는 1㎡당 110.5만원(전년대비 18.12%상승), 자연림인 독도리 20번지는 1㎡당 6750원(전년대비 27.36% 상승)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상승요인으로는 독도의 사회ㆍ정치적 중요성과 경제적 가치상승과 더불어 국민의 높은 관심과 관광수요 증대에 따른 관광기반시설 증설 등이 주요 가격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http://www. realtyprice.kr) 또는 해당 표준지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25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에 대하여는 재조사․평가해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다시 거쳐 3월 17일 조정 공시될 예정이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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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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