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설명절을 맞아 지역내 중소기업에 427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 경제 여건 악화 등으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의 재정적 어려움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경영과 시설투자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
먼저 기업의 필수적인 경영활동을 돕기 위한 운전자금은 153개사, 406억원 규모로 지원됐다. 특히 올해는 지원대상이 당초 제조업에서 11개 업종으로 확대돼 제조업 133개사(87%), 건설업 8개사(5%), 운수업, 무역업 등 기타업종에도 폭넓게 혜택이 돌아갔다. 공장증축, 생산설비 구입 등 시설투자를 위한 시설자금은 5개사 21억원 규모로 지원했다.
한편 시는올해 중소기업 자금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해 총 2,022억원 규모로 중소기업 경영안정을 위한 총력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