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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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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희 전 대구교육청 부교육감이 3일 11시 경북 도선거관리위원회에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예비후보 등록 후 임 예비후보는 “오늘 제가 경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등록함으로써 경북교육은 획기적 대전환을 시작했다. 경북에서 태어나고 자란 경북의 아들 임준희가 반드시 선거에 승리해 경북교육의 30년간 이어져온 답습주의, 고립주의, 관료주의의 낡은 폐단을 일소하고 대도약의 轉機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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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예비후보는 이날 안동시에 위치한 충혼탑에 들려 순국선열들을 참배하고, 그의 고향인 안동 풍산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풍산 장터에서 지역민들에게 그는 "교육정책 전문가로서 30여년의 경륜을 살려 경북 아이들을 잘 키우기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지지와 응원을 당부했다.
임 예비후보는 역대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던 후보들과는 달리 행정고시 출신으로 중앙부처인 교육부에서 국가교육정책을 해온 정책통이다. 행정고시 출신답게 임준희 예비후보의 인적 네트웍도 광범위하고 탄탄하다. 경북도내 각 시·군의 핵심간부들과는 고시출신 인맥으로 이어져 있으며, 중앙부처와 청와대의 인맥을 비롯해 동문인 안동고와 연세대 출신의 인적 네트워크도 상당하다.
이러한 인맥을 바탕으로 30여년간 중앙부처 교육부와 청와대 교육비서관실, 시·도교육청(대구부교육감 및 경남부교육감), 국립대 등에서 교육정책을 기획하고 법제화해온 정책 경험과 역량이 교사 출신의 타 후보들에 비해 강점으로 꼽힌다. 더구나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도 취득, 교육 분야에 관한한 이론과 실무, 그리고 정책의 3박자를 모두 갖춘 ‘준비된 교육감 후보’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1963년생인 임 예비후보는 정년(60세)이 1년반이나 남았음에도 지난해 12월말에 명예퇴직한 후 출사표를 던져 교사 퇴직(62세)후 출마하는 타 후보와는 달리 참신하고 젊은 후보로서도 이목을 끌고 있다. 교육감 후보는 연륜이 좀 있어야 한다는 일반적인 인식이 있지만, 만 59세(우리나이 60세)의 나이는 교육감 후보로서 연륜도 충분하고 교육개혁을 추진력 있게 끌어나갈 적정한 연령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임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는 포항에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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