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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메타버스 행정 대전환` 속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6일
1실국·1시군·1공공기관 1메타버스 프로젝트 추진
↑↑ ‘메타버스 수도 경북’기본 구상
ⓒ 경북문화신문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목표로 내건 경상북도가 메타버스 행정으로 대전환하기 위해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최근 간부회의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해 각 실국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24개), 시군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23개), 산하공공기관별 1 메타버스 프로젝트(28개)를 추진할 것과 대구시와 함께 할 수 있는 메타버스 사업을 발굴하라”고 지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총 75개로 향후 시‧도민들이 메타버스 공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또 메타버스 수도 경북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지역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메타버스 수도 경북’상표 브랜드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월 중 ‘메타경북 정책자문단 출범 및 메타버스 수도 경북 비전 선포’를 계획하고 있다. 메타경북 정책자문단은 국내 메타버스 분야 전문가로 자문그룹, 아이디어 그룹, 연구지원 그룹을 구성하고 도내 메타버스 관련 기업 중심으로 메타버스 얼라이언스도 구축할 방침이다.

3월에는 국회에서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메타버스 산업의 현재와 미래, 법적과제 및 대안,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 방안 등 주제발표와 종합토론도 이어갈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메타버스 경북포럼, 메타버스 페스티벌 개최로 미래 먹거리 메타버스를 선도하고 메타버스 세상에서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선보 일 수 있는 “내가 경북도지사라면” 아이디어 공모전과 메타버스 개발자 경진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지난달 10일 국내 메타버스 전문가들과 한류 메타버스 토론회를 개최했고, 같은 달 17일 메타버스 전담팀(T/F)을 신설했다. 이달 말경 전국 최초 메타버스 전담 국인‘(가칭)메타정책관’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이 지사는 “4차 산업 메타버스 시대는 반드시 온다.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바탕으로 철저히 준비해 메타버스를 통한 경북 대전환과 다시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메타버스(metaverse)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meta)`와 세계·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가상현실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사회·경제적 활동까지 이뤄지는 온라인 공간을 말한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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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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