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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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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새벽 봉곡동의 한 식당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도로를 걸어가던 A씨가 해당 건물에서 불이 나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화재는 새벽 12시 2분에 발생해 1시 2분에 진화됐지만 식당의 홀과 주방내부가 심하게 전소됐다.
화재로 식당에 있던 70대 여성 한 명이 숨지고, 세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재산피해는 약 5천만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