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가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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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복합혁신센터 건설 현장(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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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복합혁신센터는 국도비 114억원을 지원받아 총 36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8,287㎡ 부지(율곡동 657번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0,163㎡)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착공, 올 상반기에 준공예정이다. 도서 및 기자재 구입 등 개관 준비를 마치고 올 10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복합센터 전정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문화장터 역할을 하게 되며 문화장터를 중심으로 동쪽은 도서관동 건물, 서쪽은 다목적강당동 건물이 각각 배치되면서도 2층에서는 연결되어 만나는 재미있는 구조이다.
지하1층에는 주차장과 보존서고가 있으며 도서관동의 1층에는 열람실과 어린이강좌실, 커뮤니티 스텝과 어린이의 꿈을 실현해 줄 626㎡ 규모의 어린이가족열람실과 유아열람실이 자리하고 있다.
도서관동 2층에는 827㎡규모의 종합자료실을 비롯한 청소년활동실 2실과 사무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다목적강당동은 1층에서 2층까지의 계단형 486객석과 1층에 강좌실이 배치됐다.
전체 외곽건물은 김천시의 대표 무형문화재인 ‘빗내농악’의 상징적 의미를 형상화해 빼어난 건축미를 더했고, 운영은 공연, 음악회, 야외전시, 강연 및 강좌, 세미나, 힐링·카페 독서공간과 청소년 문화 활동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건설현장의 부실공사와 안전사고 문제가 심각한데 시민들의 염려가 없도록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 품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