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문화일반

김천복합혁신센터 10월 개관 예정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2일
김천시가 혁신도시의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올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김천복합혁신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김천복합혁신센터 건설 현장(김천시 제공)
ⓒ 경북문화신문
김천복합혁신센터는 국도비 114억원을 지원받아 총 363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8,287㎡ 부지(율곡동 657번지, 육아종합지원센터 옆)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연면적 10,163㎡)로 지난해 12월 공사를 착공, 올 상반기에 준공예정이다. 도서 및 기자재 구입 등 개관 준비를 마치고 올 10월경 개관할 예정이다.

복합센터 전정은 시민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교류하는 문화장터 역할을 하게 되며 문화장터를 중심으로 동쪽은 도서관동 건물, 서쪽은 다목적강당동 건물이 각각 배치되면서도 2층에서는 연결되어 만나는 재미있는 구조이다.

지하1층에는 주차장과 보존서고가 있으며 도서관동의 1층에는 열람실과 어린이강좌실, 커뮤니티 스텝과 어린이의 꿈을 실현해 줄 626㎡ 규모의 어린이가족열람실과 유아열람실이 자리하고 있다.

도서관동 2층에는 827㎡규모의 종합자료실을 비롯한 청소년활동실 2실과 사무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다목적강당동은 1층에서 2층까지의 계단형 486객석과 1층에 강좌실이 배치됐다.

전체 외곽건물은 김천시의 대표 무형문화재인 ‘빗내농악’의 상징적 의미를 형상화해 빼어난 건축미를 더했고, 운영은 공연, 음악회, 야외전시, 강연 및 강좌, 세미나, 힐링·카페 독서공간과 청소년 문화 활동 등이 활발하게 추진될 예정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최근 건설현장의 부실공사와 안전사고 문제가 심각한데 시민들의 염려가 없도록 품질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 품으로 돌려 드리겠다”고 말했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김천 ‘부곡택지1호공원’ 전면 새단장..
개그맨 이선민, 구미시 홍보대사 위촉..
직접 키운 버섯, 가공식품으로 부가가치 창출...착한영광버섯마을 손광식 대표..
`정원`으로 사람과 도시, 농촌을 잇다...`가드닝브릿지교육원` 김경애 대표..
상주시 함창읍, ‘우리 아이들 옷과 운동화 지원’..
[서장우의 일상(4)]어디가 불편하세요?..
톡 쏘는 겨자처럼, 농촌과 도시를 잇다…‘겨자식생활’ 김재훈 대표..
구미 수점동 십수 년 묵은 주민 숙원 도로 전 구간 개통..
경북보건대 AI융합학부 스마트물류과, 9월부터 `물류관리사 전문자격증반` 운영..
송미령 농축산부 장관 구미 방문..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마중 나온 아들의 차를 타고 병원으로 달려간다.. 
평소 다니던 정형외과 의원에서 문자가 왔다.".. 
<작가노트> '새마을'이라는 이름은 오래전 .. 
8월의 마지막 일요일이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