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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단, 지난해 신설법인 644개사 `갈수록 영세 제조업 늘어`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4일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구미지역에 644개사의 법인이 신설됐다. 이는 최대치를 기록한 2020년 669개사보다 5개사가 감소(3.7%)했으나 최대치 이후 두번째로 많은 수준이다.

↑↑ 구미지역 연도별 신설법인 수(자료 NICE평가정보(주) DB)
ⓒ 경북문화신문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의 '2021년 구미지역 신설법인 현황’ 분석에 따르면 업종별 비중은 제조업이 29.5%(190개)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서비스업 23.3%(150개), 도매 및 소매업 14.6%(94개), 건설
업 11.6%(75개), 부동산 9.8%(63개), 기타 순으로 나타났다.

제조업 신설법인 190개사 중 전기장비가 45개(23.7%)로 가장 많았고, 이어 전자부품 32개(16.8%), 기계 25개(13.2%), 직물 18개(9.5%) 순으로 나타났으며, 제조업은 2020년 대비 18개 감소했는데 전자부품 6개, 자동차 5개 각각 증가한 반면 직물 27개, 기계 17개 각각 감소했다. 

제조업 신설법인 중에는 양극재,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부품, 반도체소자, 스마트모빌리티 등 구미지역 미래 신성장 산업 관련 업체도 다수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비스업은 2020년 대비 27개(21.9%) 증가했으며, 세부적으로는 경영컨설팅, 인력공급 및 인사관리, 협동조합(산업단체) 등에서 늘어났으며, 도소매업에서는 28개(20.5%) 감소했는데, 음료업, 화장품 및 화장용품, 의료용품 등에서 감소했다. 

↑↑ 연도별 제조업 신설법인 자본금 비중(자료 : NICE평가정보(주) DB)
ⓒ 경북문화신문
한편, 제조업 신설법인 자본금 규모별 현황을 살펴보면 5천만원 이하가 130개로 전체의 68.4%를 차지했고, 5천만원 초과 ~ 1억 원 미만 12.6%(24개), 1억원 이상 ~ 5억원 미만 16.9%(32개), 5억원 이상 ~ 10억원 미만 1.6%(3개) 순이었으며, 10억원 이상은 1개사(0.5%)에 불과하였다.
자본금 10억원 이상의 기업은 제1호 상생형 구미일자리 모델인 ㈜엘지비씨엠(공장 설립중)이며, 자본금은 535억으로 이는 2010년 이후 구미지역에서 신설된 법인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 제조업 신설법인의 자본금 비중 추이는 2010년 1억 미만이 69.8%였으나 2021년에는 81.0%까지 늘어난 반면 1억 이상 신설법인 비중은 2010년 30.2%에서 지난해 19.0%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들었다.

심규정 경제조사팀장은 "구미의 제조업 신설법인은 갈수록 영세한 업체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이차전지, 미래형자동차 등 신성장산업으로의 투자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스마트산단, 강소특구를 비롯해 방위산업까지 대형 국책사업을 지속적으로 유치함은 물론, ‘KTX 구미산단역 신설’ 등 SOC 기반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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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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