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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호 출마예정자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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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 출마예정자인 김장호 전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이 지역 청년들을 만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김 출마예정자는 10일 금오공대 총학생회장 및 회장단과 함께 청년들의 애로사항, 정책개발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고 논의했다.
금오공대 회장단은 “대부분의 학생들이 고향이 대구·경북이라서 구미나 근처에서 취업을 하고 싶다”며 “기성세대나 정치권에서 젊은 세대가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제도와 취업환경을 잘 정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출마예정자는 "지역에 대기업이나 강소기업들이 수도권이나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젊은세대들의 이탈이 가속화된다"며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이 고향을 떠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신공항을 글로벌공항으로 만들어 지역 발전의 동력으로 삼겠다는 윤석열 대통령 후보의 대구경북의 핵심공약을 통해 젊은 청년들이 구미를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이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출마예정자는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박근혜정부 시절에는 청와대 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최근에는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