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재택치료 대응 체계를 개편했다.
10일부터 재택치료 환자를 집중관리군(60세 이상 등)과 일반관리군 환자로 분류해 집중관리군 환자를 중심으로 현재 증상, 기저질환 확인 등 하루 두차례 전화로 건강모니터링을 한다.
집중관리군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현재 29개의 관리의료기관을 운영하고 향후 의원급 의료기관을 총 42개까지 추가 확충해 총 관리가능인원을 약 15만 명까지 확보할 방침이다. 일반관리군의 경우 정기적인 모니터링 없이 필요시 동네 병·의원 등에서 전화 처방․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포항·김천·안동 3개 의료원 중심으로 권역별‘재택관리지원 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