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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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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지난 1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다.
구미시에 따르면 '디지털 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노후·위험시설물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강화의 필요성을 인식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하는 사업으로 매년 전국 7개정도 지자체를 선정해 국비지원 사업이다.
시는 육교, 교량, 노후건축물 등 공공 및 민간시설물 100개소에 IOT 계측장비 설치 및 관리를 목표로 지난 1월에 사업신청했으며 2월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사업지자체로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포함 총 14억원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한편, 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과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 등 여러 시설물 안전관련 사건이 부각됨에 따라 ‘국제안전도시’ 재공인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