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지산 샛강 고니 사진공모전'의 공모기간이 3월 6일까지 연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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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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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신문은 지산 샛강에 월동을 위해 찾은 지역의 천연기념물인 큰고니에게 관심을 갖고 더 가까이 친근하게 느껴보고자 지산 샛강 고니 사진공모전을 연다. 당초 공모기간을은 2월 24일까지였으나 더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다양한 작품 접수를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로 변경했다.
공모전은 전문가 영역인 DSLR부문과 일반인들이 손쉽게 접하는 스마트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구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1인당 2점 이내로 출품이 가능하며, 교정없이 사진 원본을 이메일(gminews@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비는 2만원(입금계좌: 대구은행 043-12-005865(주)경북문화신문)이다. 수상작은 3월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시상내역은 각 부분별로 최우수상(1명) 상금 20만원, 우수상(2명) 10만원, 장려상(3명) 5만원이 수여되며,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우수작품은 추후 전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사항은 경북문화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본지의 안정분 대표는 행사 취지에 대해 "겨울철새인 고니는 매년 지산 샛강을 찾고 있다. 지난해에는 홀로 남겨진 고니 한 마리가 이곳에서 여름을 무사히 나고 무리들에 합류했다"며 "1년의 절반인 6개월 가량을 지산샛강에 머무르는 고니를 우리의 눈과 마음으로 특히 사진이라는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문의_054)456-0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