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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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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외식업체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로 인한 급속한 감염확산으로 위축된 외식환경 복원을 위해 직접 방역에 나서는 등 팔을 걷어붙였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구미시지부(이하 외식업구미지부, 지부장 남우현)는 안전한 외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회원업소를 대상으로 동업자단체 자율방역(실내소독)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외식업구미지부는 직원과 100대 맛집 임원 등 18명으로 '자율방역 추진단'을 구성·운영해 왔다. 코로나19 방역에 있어 식당, 카페, 주점 등 외식업체는 펜데믹 초기부터 지금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대상 중 주된 업종으로서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희생을 감내해 왔기에, 음식점과 관련된 감염 확산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자율방역 추진단은 민간 주도적 방역시책으로, 시는 관련 부서와의 협조를 통해 소독약을 제공하고 단체에서는 업소를 직접 방문해 영업장을 소독하는 자율방역시스템이다. 최근 감염병이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대상업소를 무작위로 선정, 시범시행 후 3월부터는 자체적으로 소독장비를 확보해 전체 회원업소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남우현 외식업 구미지부장은 “회원 여러분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고 또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조금만 더 힘을 내어 지금의 위기를 극복해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