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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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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25일 구미영상미디어센터의 착공식을 가졌다.
착공식은 코로나 19 정부 방역 수칙에 따라 장세용 시장,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등 최소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경과보고, 시삽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원평동 964-451번지 일대에 도비 20억 8천만원, 시비 11억 2천만원 등 총 32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772.49㎡(233평) 규모의 2층 건물로 라디오 스튜디오, 1인 미디어실, 상영관 등을 갖춘 공간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될 예정이다. 센터가 개관되면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장비 대여,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시민 누구나 팟캐스트, 1인 미디어와 같은 뉴미디어를 쉽게 접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터는 문화집회시설 드림큐브와 연계된 공간으로 설계돼 공연문화와 영상문화가 한데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센터로 기능하며 지역내 초·중·고·대학교, 청년단체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청년, 청소년들이 이용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도약할 예정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구미영상미디어센터를 통해 음악, 농업,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와 결합한 독창적인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