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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호 구미시장 출마예정자 “구미발전에 역행하는 ktx구미산단역 유치 공약 철회하라”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2일
ⓒ 경북문화신문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가 지난달 28일 구미역 유세를 펼친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구미발전에 역행하는 ktx구미산단역 유치 공약을 당장 철회하라”고 일침을 날렸다.

구미시갑·을 윤석열 후보 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예정자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구미산단역 ktx역사를 유치하겠다는 것은 칠곡군 약목에다가 ktx역사를 짓겠다는 것으로 구미현실에 맞지 않는 포퓰리즘 공약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예정자는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서 역사 신축에 국비지원이라는 내용이 없다”며 “구미시의 예산을 들여 칠곡군 약목에 짓는 것을 과연 구미 시민들이 동의할 것이냐"며 반문 했다. 또 “동탄이나 천안 아산 등 타 ktx역사 조성지역에서 보듯이 반드시 역사주변에 신도시가 들어 설 것이다”며 “신도시가 생기면 대구도 더 가까울 뿐더러 구미사람들이 이곳으로 이주해 구미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늘며 구미시의 인구유출이 심각해 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ktx구미산단역은 이미 중앙부처에서도 이미 타당성 등 여러 검증을 통해 수용곤란으로 사실상 거부의사를 밝힌 사업이다”라며 “현실에 맞지 않는 공약을 대통령선거에 악용하는 것에 시민여러분들은 속지 말아야 하며 진정 구미발전에 저해요인으로 작용할 것임을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대안으로 “거제~김천간 남부내륙철도가 확정되면서 ktx신선에서 경부선 김천역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ktx가 김천역을 거쳐 구미역으로 올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그래서 확정된 남부내륙철도의 ktx신선에서 김천역까지의 연결철도를 조기에 구축하도록 중앙정부에 촉구해야하고 여기에 전 구미시민들이 힘을 모야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ktx구미역 정차만이 구미의 구도심을 살리는 방안이며 장기적으로는 통합신공항으로의 철도 건설의 단초가 될 것이다”라며 “ktx유치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실행할시 지도자는 미래를 볼 줄 알고 심사숙고해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장호 구미시장 후보 예정자는 구미시장 예비후보 등록도 대선 후로 미룬 채 윤석열 후보 알리기에 전념하고 있다. 김 예정자는 제1회 지방행정고등고시 출신으로 구미 시청에서 첫 사무관 보직으로 공직을 시작했다. 이후 지방과 중앙을 두루 거치며 경제 예산 분야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TF) 반장을 맡아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도와 확정지은 바 있다. 특히 경북도청에서 기업유치를 담당하는 투자유치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구미4공단의 도레이, 도레이BSF(엑슨모빌), 아사히글라스를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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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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