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경북도, 농촌진흥공무원 석·박사만 161명 보유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2일
↑↑ 경북도 제공
ⓒ 경북문화신문
최근 농업환경은 4차 산업혁명, 디지털농업, 탄소저감, K-면역 식품, 이상기후 대응 등의 키워드로 대전환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런 시기에 경북농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많은 농촌진흥공무원은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의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농업 대전환 추진 동력의 기반이 되는 박사학위 취득 농촌진흥공무원 6명에게 박사학위 취득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도농업기술원 류정아·김민기·이지윤·한채민 농업연구사, 포항농업기술센터 이소영 지도사, 군위농업기술센터 황태경 농촌지도사 6명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까지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는 900여 명의 농업연구직과 지도직공무원 중 161명이 석사 또는 박사를 취득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121명 중 34.7%(42명)가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수료 중인 30명까지 포함하면 72명이나 된다.

류정아 박사는 후지 사과의 착색유도 및 관련 유전자 발현 연구, 김민기 박사는 오미자 해충의 발생 생태 및 방제전략 연구, 이지윤 박사는 녹색자엽 검정콩의 유전적 다양성 검정 및 품종육성 연구, 한채민 박사는 수발아와 질소시비량에 따른 쌀가루 가공용 벼 품종별 전분의 이화학적 특성 비교분석, 이소영 박사는 GM 벼의 환경 위해성 평가 방법서 구축에 관여하는 요소 연구, 황태경 박사는 오이 근권 토양에서 분리한 식물생장 촉진세균 바실러스 아리아브하타이(Bacillus aryabhattai) GW320 특성 및 평가연구를 통해 각각 학위를 취득했다.

특히, 황태경 박사는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에서 최우수상, 한채민 박사는 ‘한국작물학회’에서 신진과학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예은 학생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02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6.3 지방선거 구미시장·도의원·시의원 선거구별 후보자 득표순위..
김장호 구미시장 당선 ˝시민 모두의 승리˝..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 19~21일까지 열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사람이 모이고, 경제가 살아나는 상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새로운 농협 조합장상` 수상..
순천향대 구미병원 최유진 신경과 교수, 세계파킨슨병학회서 파킨슨병 연구 발표..
기고]신분증 준비해 주세요!..
구미대, ‘2026 독서인증 공모전 시상식’ 개최..
자비나눔에너지은행, 취약계층에 냉방물품 지원..
신라불교초전지, 한옥 스몰웨딩 운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쇼펜하우어는 지식을 체화시키는 것에 대해 이런.. 
"호국영웅들이 지켜낸 대한민국, 우리가 이어가..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