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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천섬 돌탑쌓기 구역 내 돌무더기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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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경천섬에 '경천섬 돌탑쌓기' 구역을 만든다.
경천섬은 자연적으로 퇴적된 모래와 자갈로 이뤄진 섬이다. 이렇다보니 토양이 수분을 오래 머금지 못해 자생력이 강한 식물군만 서식이 가능하다. 게다가 자갈의 비율이 높아 매년 돌고르기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곳곳에 돌이 산재해 있다. 이로 인해 어린아이들이 돌부리에 걸려 넘어지는 안전사고가 종종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상주시는 골칫거리였던 돌을 한 공간에 모아 관광에 활용하겠다는 것. 즉 '경천섬 돌탑쌓기' 구역을 만들어 관광객들의 추억의 장소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주겠다는 것이다.
시는 현재 돌탑쌓기 구간으로 많은 돌을 옮겨 놓았으며 추가적으로 안내판과 돌탑자리를 보완해 많은 관광객들이 돌탑쌓기에 적극 참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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