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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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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자두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 초 개최할 예정이던 자두꽃축제를 전면취소키로 결정했다.
10일 김천시에 따르면 오미크론 변이로 인한 코로나 급속확산으로 인해 관내 확진자 수가 급증하자 지역주민들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행사를 취소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김천 자두꽃축제는 전국 유일의 자두꽃을 테마로 한 축제로써 농소면 이화만리권역 일원에서 자두꽃 개화시기에 맞춰 자두꽃 버스킹, 자두꽃 스탬프 미션, 먹거리장터, 각종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특히 가족단위 관광객의 만족도가 높아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김천의 봄을 알리는 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