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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 구미시장 출마 선언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4일
"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 건설"
↑↑ 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이양호 전 농촌진흥청장이 14일 기자회견을 갖고 구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먼저 4년 전 지방선거 당시 자유한국당(국민의 힘 전신) 구미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한데 대해 사죄의 뜻으로 큰 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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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결자해지(結者解之)해야 한다는 간절한 심정으로 지난 4년 동안 하루도 구미를 떠나지 않고, 시민들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하며, 와신상담(臥薪嘗膽) 해왔다“며 “시민들에게 진 마음의 빚을 갚기 위해 6월 1일 실시되는 구미시장 선거에서 압승해 꺼져가는 구미 공단의 불씨를 되살리고 구미를 '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로 만드는데 혼신의 정열을 바치겠다"고 밝혔다.

현재의 구미를 총체적인 위기 상황이라고 진단한 이 예비후보는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리더십과 경험, 경력을 갖춘 지도자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23세의 젊은 나이에 행정고시에 합격한 이후 중앙부처와 공기업의 최고경영자로 근무하면서 쌓은 다양한 경험과 인맥을 쌓았다"며 자신이 구미시장의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이어 "구미는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2차 전지, 전기차, 미래차, 로봇, 인공지능(AI), 생명공학, 메타버스 등 새로운 성장 전략을 추진하는 등 ‘구미 땡기는 구미 9대 공약’을 추진해 사람도 기업도 행복도 땡기는 구미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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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땡기는 구미 9대 공약'은 △인구 50만의 경북중심도시 건설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혁신도시 유치 △구미 경제자유구역 글로벌화로 제2의 경제붐 조성 △세계적 천만 관광도시 조성 △메타버스 구축을 통한 첨단명품 교육도시 △청년이 행복한 도시 △어울려 함께 사는 행복도시 △도농상생 스마트팜 복합도시 건설 △시민과 소통하는 공직사회 구현이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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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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