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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3산단, SK실트론 반도체 웨이퍼 공장 투자 유치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6일
반도체 웨이퍼 분야 1조 1천억원 규모 투자
1천여명 규모 신규 인력 채용

↑↑ SK 실트론 전경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가 구미국가3산업단지 내 1조 1천억원 규모의 SK실트론 반도체 웨이퍼 공장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6일 발표했다. 

SK실트론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수요 급증에 따라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를 위해 그동안 국내 증설 투자를 검토하고 있었다. 이러한 증설 투자계획을 인지한 구미시는 시장을 단장으로 해서 'SK실트론 증설투자 유치·지원TF'를 구성해 지난해 7월부터 9개월여 동안 투자유치를 위한 다양한 유치 및 지원 방안을 검토해 왔다. 

SK실트론은 시의 전폭적인 행정지원 아래 대규모 투자를 조기에 결정할 수 있었으며, 향후 글로벌 웨이퍼 시장에서 선두주자로 도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SK실트론은 2024년까지 구미국가3산업단지 내 4만2,716㎡ 규모의 최첨단 Si 반도체 웨이퍼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00여 명의 신규 인력 채용도 계획하고 있어 구미지역 경제 활력 제고 및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지역 경제계에서는 대기업의 수도권 및 해외 이탈로 인한 피해 의식이 구미경기 회복의 최대 악재로 작용했다. 하지만 SK실트론의 대규모 투자로 산업이 재도약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동시에  ‘소·부·장(소재·부품·장비)강소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실트론은 반도체 핵심 부품인 실리콘 웨이퍼를 제조하는 글로벌 주요 기업 중 하나로, 2020년부터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용 웨이퍼 시장에 진출해 전기차·5G 등의 보급‧확산에 대응하는 차세대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현재 반도체 핵심 소재 제조분야에 국내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올해 초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정하는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돼 미래 성장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을 인정받은 동시에 글로벌 TOP 기업으로 꾸준하게 성장해가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반도체 분야 투자유치를 통해 구미시가 반도체 생산 메카로, 소․부․장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원하겠다"며 "구미시가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 중심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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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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