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에 (가칭)문성중·원당중학교 신설이 교육부 최종승인을 받아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
 |
|
| ⓒ 경북문화신문 |
|
경북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학교 신설 승인을 받은 구미의 (가칭)원당중, (가칭)문성중을 포함해 경주의 (가칭)화천초, 포항의 (가칭)인덕중 등 총 4개교에 대해 구체적인 신설계획을 수립해 2026년 3월 1일자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가칭)문성중학교는 구미시 고아읍 문성리 1615번지에 25학급(특수 1포함) 학생수 560명 규모로 개교해 고아읍에 1개뿐인 중학교의 과밀 해소와 구미 시내로 원거리 통학을 하는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칭)문성중학교는 고아읍에 있는 6개 초등학교(고아초, 구운초, 남계초, 원호초, 문장초, 구미문성초) 졸업생이 진학할 수 있다.
(가칭)원당중학교는 구미시 산동읍 신당리 1475번지에 국가산업확장단지 내 증가 학생을 수용하기 위해 37학급(특수1 포함) 학생수 870명 규모로 개교한다. 이로 인해 옥계동과 산동읍에 있는 4개 중학교의 수용시설 부족에 따른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설립 계획을 확정한 2026년도 개교 예정 학교의 정식교명은 교육지원청에서 교명 선정 절차를 통해 선정하고 개교 전 도의회에 상정해 경상북도립학교 설치 조례에 반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