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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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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국민의힘 민족화해분과 위원장이 24일 오전10시 30분에 선거사무소(구미시 수출대로 152)에서 구미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김석호 예비후보는 "삶을 살아오는 동안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을 한 번도 버린적이 없었다"며 "자신의 삶을 구미를 위해 바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에서 노동자의 삶과 경영자로서의 삶을 살아오면서 체감한 경험은 구미발전을 위한 힘이 됐다"며 "식당을 차려 장사를 하려면 음식 맛을 잘 내는 주방장이 필요하듯이 산업도시 구미를 잘 알고 산업 생태계를 잘 알아야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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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1998년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대하합섬 대표, 밴스테크 대표이사, 금오산맥 대표이사,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경제, 기업,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구미시장 경선에서 내건 모바일 특구 구미건설이 흐지부지되어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울분을 삼켜야 했다"고 회고하는 등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일화를 소개하면서 "안일한 행정으로는 현재 처한 구미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만의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구미시가 현재 처한 문제들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06년과 2010년 구미시장 선거, 2012년 국회의원 선거, 2014년 구미시장 선거, 2018년 구미시장 경선, 2020년 국회의원 경선 등 낙선의 연속이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은 것은 구미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때문이었다"며 "자신의 삶을 구미를 위해 바치겠다. 구미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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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전을 위한 3대 비전으로 ▲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단지별 구상 방안 ▲ 문화관광ㆍ레저 산업 육성 ▲ 교통을 혁신하는 초연결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또 주요 공약으로 ▲ 전기 자동차 완성공장 기업 유치 ▲ 자연을 활용한 생태 관광축 개발 ▲ KTX 구미역 정차 및 플라잉카 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기점으로 기업 현장 및 민생 현장을 찾아다니며 구미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요 약력>
1998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전)
1999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전)
2002 경상북도의회 의원 (전)
2004 (주) 대하합섬 대표<노사분규 시민대표> (전)
2007 (주) 밴스테크 대표이사 (전)
2004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전)
2016 (주) 금오산맥 대표이사 (전)
2022 국민의힘 선거 대책본부 산업통상자원본부 부본부장(전)
2022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구미시 갑·을 공동선대위원장(전)
2022 국민의힘 선거 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유세지원본부장 (전)
2022 국민의힘 민족화해분과 위원장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