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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구미시장 출마 선언 ˝산업도시 구미, 산업생태계 잘 아는 산업전문가 필요하다˝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4일
↑↑ 경북문화신문DB
ⓒ 경북문화신문
김석호 국민의힘 민족화해분과 위원장이 24일 오전10시 30분에 선거사무소(구미시 수출대로 152)에서 구미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먼저 김석호 예비후보는 "삶을 살아오는 동안 구미를 사랑하는 마음을 한 번도 버린적이 없었다"며 "자신의 삶을 구미를 위해 바치겠다는 결연한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어 "구미에서 노동자의 삶과 경영자로서의 삶을 살아오면서 체감한 경험은 구미발전을 위한 힘이 됐다"며 "식당을 차려 장사를 하려면 음식 맛을  잘 내는 주방장이 필요하듯이 산업도시 구미를 잘 알고 산업 생태계를 잘 알아야 산업을 육성 발전시킬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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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1998년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대하합섬 대표, 밴스테크 대표이사, 금오산맥 대표이사, 구미산업수출진흥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는 등 경제, 기업, 산업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그는 지난 2006년 당시 한나라당(국민의힘 전신) 구미시장 경선에서 내건 모바일 특구 구미건설이 흐지부지되어가는 것을 바라보면서 울분을 삼켜야 했다"고 회고하는 등 그동안 자신이 살아온 일화를 소개하면서 "안일한 행정으로는 현재 처한 구미의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만의 강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구미시가 현재 처한 문제들을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006년과 2010년 구미시장 선거, 2012년 국회의원 선거, 2014년 구미시장 선거, 2018년 구미시장 경선, 2020년 국회의원 경선 등 낙선의 연속이었지만 도전을 멈추지 않은 것은 구미에 작은 변화를 만들고 싶다는 간절한 바람때문이었다"며 "자신의 삶을 구미를 위해 바치겠다. 구미를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만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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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발전을 위한 3대 비전으로 ▲ 기업 유치 및 산업생태계 단지별 구상 방안 ▲ 문화관광ㆍ레저 산업 육성 ▲ 교통을 혁신하는 초연결 도시 완성을 제시했다. 또 주요 공약으로 ▲ 전기 자동차 완성공장 기업 유치 ▲ 자연을 활용한 생태 관광축 개발 ▲ KTX 구미역 정차 및 플라잉카 산업 육성 등을 약속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을 기점으로 기업 현장 및 민생 현장을 찾아다니며 구미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경청하고 이를 토대로 생활 밀착형 정책을 구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주요 약력>
1998 구미경제살리기 비상대책위원회 사무국장 (전)
1999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원 (전)
2002 경상북도의회 의원 (전)
2004 (주) 대하합섬 대표<노사분규 시민대표> (전)
2007 (주) 밴스테크 대표이사 (전)
2004 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위원 (전)
2016 (주) 금오산맥 대표이사 (전)
2022 국민의힘 선거 대책본부 산업통상자원본부 부본부장(전)
2022 국민의힘 경북선거대책위원회 구미시 갑·을 공동선대위원장(전)
2022 국민의힘 선거 대책본부 동서화합미래위원회 유세지원본부장 (전)
2022 국민의힘 민족화해분과 위원장 (현)


박연주 기자 / 입력 : 20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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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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