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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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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야구인의 오랜 숙원 야구장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1일 김충섭 시장은 현재 조성 중인 신음근린공원 내 들어설 야구장 조성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관련 의견을 청취했다.
김천 야구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공간을 제공하고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증진을 위해 체육진흥시설지원사업으로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포함해 45억원의 예산으로 야구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현재 응명동 코오롱 공장 건너편에 야구장 부지 조성을 위한 토목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8월 부지 조성을 마무리하고 연내 야구장 조성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야구장이 조성되면 김천에 변변한 야구장이 없어 인근 운동장이나 사설 경기장을 이용하던 지역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게 된다.
이날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및 협회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김충섭 시장은 “민선 7기 시장으로 취임해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지역 야구인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려 삶의 질이 향상되고 김천시가 스포츠 중심도시로 더욱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음근린공원 내 복합운동장 1면도 야구장 인근에 조성되고 있다. 야구장과 함께 연내 개장해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의 1부리그 승격과 함께 축구 붐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