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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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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재향군인회(회장 김원조)가 25일 울진 산불 피해주민을 위해 물품을 전달했다.
지난 14일 경상북도재향군인회를 통해 성금 30만원도 기부한 데 이날 울진군재향군인회를 방문해 마스크, 컵라면 등 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울진 주민들의 안타까운 상황을 들은 구미시재향군인회 임직원 및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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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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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국난극복을 위해 힘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제7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 결의다짐' 대회도 병행했다.
김원조 회장은 “적지만 성금과 물품지원을 통해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20주기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날로 영웅들의 투혼·애국심을 잊지않고 영원히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서해수호의 날(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은 제2연평해전ㆍ천안함 피격ㆍ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범국민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