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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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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식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역대 시장의 관료행정, 탁상행정, 관망행정으로 구미 경제가 무너졌다”면서 “기업가 정신을 갖춘, 한 발 빠른 경제시장으로서 구미를 리모델링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력한 추진력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구미의 봄을 가져와 구미 경제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면서 “기업 CEO 출신인 본인이 구미시장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태식이 제안하는 구미의 비젼을 통해 각 분야별 8가지의 대표 공약을 제안하며 “역동적인 세일즈 시장으로서 앞으로의 4년을 구미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겠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이 예비후보는 행정은 부시장, 시장은 비즈니스를 강조하며 △예산 3조원 △기업유치 3000개 △지방산단부지 30만평 조성과 △동남권물류종합기지 건설 △4차 산업 특구 지정을 공약했다.
또 "구미를 문화·관광·레저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면서 "금오산 관광자원개발과 낙동강 해평 국가정원 조성을 통해 구미 시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청소년과 젊은이들이 즐거운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구미를 경북의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으로, 경상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제9대·10대 경북도의회 의원, 다수의 기업 대표이사를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