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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취소, 세종시 협정 체결?` 긴박하게 돌아가는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01일
↑↑ 해평취수원 전경=경북문화신문 DB
ⓒ 경북문화신문
오는 4일 구미에서 예정됐던 대구취수원 구미이전 관련 업무 협정이 돌연 취소됐다.

31일 구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환경부로부터 업무협정 체결식을 취소키로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환경부는 당초 이달 4일 구미시청에서 국무조정실, 환경부, 수자원공사, 경북도, 대구시, 구미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취수원 이전 관련 업무협정을 체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처럼 협정 체결이 취소된 것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불참과 권영진 대구시장의 참석여부 불투명, 여기에다 구미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 지역민의 반발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30일 구자근(구미갑)·김영식(구미갑) 국회의원이 성명서를 내고 “지방선거가 두 달여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업무협약 강행은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합리적으로 해결하지 않고, 정치적 판단을 앞세우겠다는 얕은수에 불과하다”며 협약체결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다음날 구미경실련도 성명서를 통해 "4일 구미시청에서 예정된 '맑은 물 나눔과 상생발전에 관한 협정서'에는 KTX, 강변여과수 등 핵심 보상책과 시민체감 보상책 없는 밀실 협약이다"고 비판하면서 "KTX구미역 정차 협상 카드로 사용토록 취수원 협정 체결을 무기한 연기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협정 취소 발표 다음날인 1일, 구미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협정식이 세종시로 옮겨 개최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또 다른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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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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