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들이 잇달아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다. 지난 주말 전후 강변도로, 금오산, 지산샛강 등 구미의 곳곳에 벚꽃이 절정을 이뤘다. 혹시 바쁜 일상으로 올해 벚꽃을 놓쳤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구미에 늦벚꽃 명소들을 소개한다.
|
 |
|
| ↑↑ 생곡삼거리 벚꽃터널(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생곡삼거리 벚꽃터널(구미시 선산읍 생곡리 904-14)
일선대교에서 생곡삼거리까지 이어진 벚꽃길로 예상 만개시기는 4월 9일경이다. 벚꽃길 드라이브와 함께 송당정사(경북 문화재자료 제644호)에서 한숨 돌리는 코스를 추천한다.
|
 |
|
| ↑↑ 산촌옥관로(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산촌옥관로(구미시 옥성면 산촌리 581-2)
중부내륙 고속도로 위 산 정상을 지나는 9.8km의 벚꽃길로 예상 만개 시기는 4월 15일경이다.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즐겼다면 보물이 많은 대둔사에도 가기를 추천한다.
|
 |
|
| ↑↑ 초전벚꽃사색길(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 초전벚꽃사색길(구미시 도개면 도개리 980)
모례교부터 도송지까지 1km의 벚꽃길로 예상 만개 시기는 4월 12일경이다. 약간 짧은 벚꽃 구경이 아쉽다면 신라불교초전지와 도송지 데크길 걷기를 추천한다.
|
 |
|
| ↑↑ 들성생태공원(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들성생태공원(구미시 고아읍 들성로 174-8)
도심 속 공원인 들성생태공원도 겹벚꽃 명소로 유명하며. 예상 만개 시기는 4월 중순 이후다. 왕복 1.3km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고, 운이 좋으면 거북이, 수달 등 수변 생명들을 마주 할 수 있다. 여름이 오면 연꽃 명소가 된다.
|
 |
|
| ↑↑ 경북환경연수원(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 경북환경연수원(구미시 금오산로 336-97)
경북환경연수원을 방문하여 탄소제로교육관을 지나면 금오산 기슭에 산벚꽃을 만날 수 있다. 마치 핑크 팝콘이나 구름처럼 보이기도 한다. 예상 만개 시기는 4월 10일 전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