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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구미1산단 (구)윤성방직 방문 이유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1일
˝대선공약 이행 및 과감한 규제철폐·지방투자 활성화˝ 약속
↑↑ 구자근 의원실 제공
ⓒ 경북문화신문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구미를 방문해 지역발전을 위해 과감한 규제철폐와 산업단지 활성화 등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4시 구미국가1산업단지 폐공장인 (구)윤성방직에 방문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로부터 구미국가산업단지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윤 당선인의 첫 방문지를 노후 산단으로 정한 것은 내륙 최대의 국가산단의 노후화에 따른 어려움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구미국가산단은 1969년부터 조성돼 현재 5단지가 조성중으로 전국 47개 국가산업단지 중 8번째 규모(30,391천㎡)이며 입주기업은 2,481개사에 달한다. 특히 구미산단 국내 전자산업의 집적지로 내륙 최대의 수출기지임에도 불구하고 노후화에 따른 성장둔화와 경쟁력 약화에 처해있다. 50인 미만 소기업이 80%에 달하는 가운데 고용인원이 2015년 10만2천명에서 2021년 8만3천명으로 감소했다. 청년취업 기피로 인해 중장년층이 82%에 달하며 대기업의 해외이전으로 인한 기업혁신역량이 하락하고 있다.

산단공은 구미산단 발전을 위해 ▲일자리와 문화·복지·교통 등이 융합된 ‘디지털에코타운’조성 ▲탄소중립형 친환경공간 전환 ▲창업가와 청년들이 일하고 싶은 혁신생태계 조성 ▲방산혁신클러스터 경북·구미 유치 ▲태양광·폐밧데리 재사용을 통한 탄소중립산단 조성 등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구자근 국회의원(구미시갑)은 윤석열 당선인에게 대선공약인 ▲KTX 구미역 정차 ▲신구미대교 신설(1-3국가산단 연결 교량 개설) ▲국가 제2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축 등 구미의 시급한 현안이자 차기 윤석열 정부의 지역공약의 차질없는 실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 의원은 “구미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이 전자산업을 통해 세계 일류로 성장하는데 핵심역할을 수행했지만 수도권 집중화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정주여건 부족으로 인해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SOC 건설투자와 정부의 투자지원 인센티브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윤 당선인도 “대선공약의 차질없는 이행과 더불어 과감한 규제철폐와 지역발전을 위한 투자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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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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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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