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 집중
대기업 포함한 제조업 투자 유치 총력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국제학교 설립
메타버스 산업 대규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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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종욱 캠프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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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욱 국민의 힘 구미시장 예비후보가 산업경영 전문가로서 구미 경제를 되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행정은 부시장 이하 공무원들이 주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시장은 구미의 100년 대계를 위해 중앙 정부의 예산확보를 비롯해 기업 유치를 위해 뛰어다니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구미의 현안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라며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기업 등 제조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계획이다.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 이를 통해 구미의 인구 증가에도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세수 증대를 이룰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는 것이다.
또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협의를 통해 대대적인 구미공단 구조고도화를 실시해 대규모 유통산업을 유치하고 아이 돌봄 시설을 확충해 육아돌봄 고민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원 예비후보는 내륙공단의 문제점 중의 하나로 꼽히는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지역 상공단체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물류단지 신설을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여기에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동시에 이곳에 유치원에서 고등학교에 이르는 국제학교를 설립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메타버스(가상현실) 산업 대규모 추진도 약속했다. 메타버스 게임 산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에서도 대규모 추진 사례를 거의 찾아볼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선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금오공대 대학원 총동창회장인 원 예비후보는 지역 대학의 기술력을 기업에 이전해 기술력을 가진 중소기업들을 양성하는 산학 연관 간 유기적 협력관계 시스템을 통한 산업기술 향상 방안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