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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경북협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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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가 14일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휴진)에서 지역여성장애인 대상으로 제작한 여성안심키트를 전달했다.
여성안심키트 전달은 생리대와 생리대 파우치로 구성된 키트로, 매달 주기적으로 사용하는 생리대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폐기되는 자동차 가죽시트를 활용한 파우치 제작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해 봉사자들의 환경사랑실천에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여성안심키트는 지역여성장애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파우치 제작은 LG두드림봉사단(구미 LG자매사 임직원 연합 봉사단)과 지역 봉사자(구미시자원봉사센터)들이 함께 참여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LG경북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작은 나눔이지만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휴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LG경북협의회에 지역사회 장애인 및 기관에 큰 관심과 지원을 아낌없이 주셔서 감사드리며, 여성장애인의 건강한 삶과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