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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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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소속 볼링팀 백승자·김진선·김진주 선수가 2022년도 볼링 국가대표로 선발돼 태극마크를 달았다.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볼링장에서 열린 ‘2022년도 볼링 국가대표 선수선발 결승전’에서 2021년 국가대표와 지역예선 및 준결승을 통과한 선수 총 111명이 출전해 총 48게임 합산 성적으로 참가자 순위가 결정됐다.
치열한 접전 끝에 여자부 경기에서 백승자 선수가 11,092점으로 3위, 김진선 선수가 11,077점으로 4위, 김진주 선수가 10,918점으로 8위를 거머쥐어 최종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정윤 선수는 9위를 차지해 국가대표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이들 중 백승자 선수는 2009년 청소년 국가대표를 시작으로 매년 국가대표로 활약한 정상급 선수로 2022년 구미시청 볼링팀으로 이적해 구미시청 볼링팀이 막강한 전력을 가지는 데 큰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미시청 볼링팀(감독 박현)은 작년에도 국가대표 선수 2명이 선발됐다. 또 ‘제23회 한국실업볼링연맹회장기 전국실업볼링대회’에서 종합우승, 2인조‧3인조‧5인조 우승 및 개인종합 우승(김진주)을 차지하며 전종목 우승을 싹쓸이했으며 ‘제39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 볼링선수권대회’에서 개인종합 우승(정정윤)을 하는 등 뛰어난 활약으로 스포츠 도시 구미의 위상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