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구미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 진평미래타운이 지난달 30일 주민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마을공동체 조성사업의 일환인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뒷산 트래킹’을 진행했다.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단체 한울타리(회장 손경민)의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진평미래타운내 초록공원에서 시작해 뒷산 일원을 이웃과 함께 걸었다. 또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이 볼 수 있도록 뒷산의 꽃과 나무 등 풍경 사진을 마을 SNS에 올려 공유했다.
손경민 한울타리회장은 “코로나 블루로 우울했는데, 이제는 뒷산 트래킹에 나설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더 많은 주민들이 이런 행사에 참여해 이웃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누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평미래타운은 관내 지정된 인문마을 중 한 곳으로 2020년부터 인문마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해 마을라디오, 벼룩시장, 평생학습 강좌 등 다양한 마을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인문마을공동체 조성사업'은 지역주민의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구미형 인문도시 조성을 위해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계획을 세워 마을 리더 양성프로그램, 마을가꾸기, 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진평미래타운(숲속 인문마을 공동체)을 포함해 ▲형곡동 금호어울림포레1차(나!누!자! 학습마을) ▲무을면 무등1리(소소한 소통으로 큰 즐거움 만들기)와 함께 신규 마을로 ▲선산읍 생곡리(푸른동네 솝실 만들기) ▲황상동(황상동 고분 기록단)을 지정해 인문을 기반으로 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