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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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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가 2일 정책지원관 임용시험에서 선발된 정책지원관 3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구미시의회는 지난 1월 13일 전부 개정된 지방자치법의 시행에 따라 지방의원의 의정활동 지원과 지방의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지원 전문인력을 채용했다. 정책지원관은 조례의 제·개정, 행정사무감사, 예산안·결산안 심의 및 의정 자료의 수집과 분석 등 의정활동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7급 상당의 대우를 받고 2년 동안 근무하게 되며 근무실적 및 성과에 따라 5년 범위 내에서 근무기간을 연장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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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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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상 시의장은 "정책지원관을 통해 의원들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해 시의회의 정책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방의회의 가장 큰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활동, 정책방향제시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회는 2022년 말까지는 2명, 2023년 말까지 7명 추가 채용해 총 12명의 정책지원관을 임용, 자치입법의 양적·질적 성장은 물론 집행부에 대한 효과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