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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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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천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가 지산들을 개발하고 그 개발된 부지위에 구미시청과 시의회, 구미소방서, 경찰서, 구미등기소, 구미종합버스정류장 등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공기업 유치를 주장했다.
"구미시장 선거로 인해 갈라치기 된 구미민심을 똘똘 뭉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 구미시민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부여해 새로운 구미의 중흥기를 열겠다”고 강조하는 김 후보는 "농업진흥지역(구 절대농지)으로 묶인 지산들을 개발하고 그 만큼의 농업진흥지역을 재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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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번 국도대체우회도로에서 본 지산들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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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될 부지는 약 350만㎡(약 1백5만평)에 달하며, 시청과 시의회 등이 이전될 행정지구와 공공기관 이전 지구, 공원 및 녹지, 아파트 등 근린 공간지구로 구성되며, 목표인구로 5만 명을 예상하고 있다는 것이 김 후보의 주장이다.
또 “행정복합 도시로 개발될 지역은 샛강을 근간으로 생태 하천과 함께 생태공원으로 낙동강 개발차원에서 개발을 추진한다. 이는 구미취수원의 대구취수원 공동이용과 연계해 정부의 승인을 득한 후 바로 뛰어들 계획”이라며 “행정복합도시 건설은 100% 중앙정부 예산을 반영할 것이며 단지 샛강 공원개발 비용의 일부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될 지역의 일부 매입 비용은 구미시 예산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전이 추진될 구미시청에 대해 “50만 인구가 되면 구미를 두 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눠야 하는데 현재 구미시청은 강서구로 양포지역에 강동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협소한 구미시청과 시의회를 확장 이전하고 대구취수원 이전의 협약 사항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새로운 문화와 첨단산업이 융합한 문화산업 도시 구미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무소속 기호 4번 김 후보는 고아읍 출신으로 남계초등학교와 현일중고, 경운대를 졸업했으며 구미시보훈단체협의회 국장과 구미시체육회 이사와 해평취수원상생구미연합회 고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방부장관 표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구미시장 표창 등을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