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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천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 `지산들 행정복합도시로 개발`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
ⓒ 경북문화신문
김중천 무소속 구미시장 후보가 지산들을 개발하고 그 개발된 부지위에 구미시청과 시의회, 구미소방서, 경찰서, 구미등기소, 구미종합버스정류장 등과 함께 2차 공공기관 이전 공기업 유치를 주장했다.

"구미시장 선거로 인해 갈라치기 된 구미민심을 똘똘 뭉치게 하는 계기를 만들고 구미시민들에게 새로운 용기와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도전정신을 부여해 새로운 구미의 중흥기를 열겠다”고 강조하는 김 후보는 "농업진흥지역(구 절대농지)으로 묶인 지산들을 개발하고 그 만큼의 농업진흥지역을 재설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 33번 국도대체우회도로에서 본 지산들
ⓒ 경북문화신문
개발될 부지는 약 350만㎡(약 1백5만평)에 달하며, 시청과 시의회 등이 이전될 행정지구와 공공기관 이전 지구, 공원 및 녹지, 아파트 등 근린 공간지구로 구성되며, 목표인구로 5만 명을 예상하고 있다는 것이 김 후보의 주장이다. 

또 “행정복합 도시로 개발될 지역은 샛강을 근간으로 생태 하천과 함께 생태공원으로 낙동강 개발차원에서 개발을 추진한다. 이는 구미취수원의 대구취수원 공동이용과 연계해 정부의 승인을 득한 후 바로 뛰어들 계획”이라며 “행정복합도시 건설은 100% 중앙정부 예산을 반영할 것이며 단지 샛강 공원개발 비용의 일부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될 지역의 일부 매입 비용은 구미시 예산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전이 추진될 구미시청에 대해 “50만 인구가 되면 구미를 두 개의 행정구역으로 나눠야 하는데 현재 구미시청은 강서구로 양포지역에 강동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현재 협소한 구미시청과 시의회를 확장 이전하고 대구취수원 이전의 협약 사항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며 "새로운 문화와 첨단산업이 융합한 문화산업 도시 구미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한편, 무소속 기호 4번 김 후보는 고아읍 출신으로 남계초등학교와 현일중고, 경운대를 졸업했으며 구미시보훈단체협의회 국장과 구미시체육회 이사와 해평취수원상생구미연합회 고아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국방부장관 표장, 경상북도지사 표창, 구미시장 표창 등을 수상한바 있다.


특별취재팀 기자 / 입력 : 2022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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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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