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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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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구미지역 25개 투표에서 실시된 제8회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이 15.87%로 나타났다. 23개 경북도내에서 경산시(14.70%) 다음으로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경북은 전체 유권자 수 226만8,707명 중 2만6,014명이 투표해 23,19%의 투표율을 보였고, 구미시는 33만7,510명의 유권자 중 5만3,557명이 투표에 참가해 15.87%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도내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곳은 군위군(52.08%)이며, 가장 낮은 곳은 경산시다.
구미시의 경우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곳은 옥성면(30.77%)이며 가장 낮은 곳은 진미동(9.22%)이다.
구미정가에서는 "6.1지방선거의 최종투표율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주로 젊은 층이 많이 거주하는 인동, 산동, 진미지역의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역대 선거의 경우 투표율이 저조할수록 보수쪽에 유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구미시의 경우 사전투표율 18.38%, 최종 투표율 56.2%를, 올해 대선에서는 사전투표율 33.83%, 최종투표율 74.7%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