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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봉공동 이편한세상 아파트 인근 인도에 상수도 맨홀이 움푹 패여 있다(경북문화신문 DB)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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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봉곡동의 인도에 움푹 패인 상수도 맨홀이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위험을 초래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봉곡동 이편한세상아파트 정문 맞은편 인도에는 상수도의 급수관에 물이 공급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인 지름 10cm정도의 지수전 상수도 맨홀이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이 상수도 맨홀이 노면의 높이와 맞지 않고 움푹 패여 있어 이곳을 지나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인근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A씨는 "상수도 맨홀에 걸려 아이들이 넘어지는 것을 종종 봤다. 얼마전에는 초등학생이 킥보드를 타고 가다가 이곳에 걸려 넘어져서 크게 다쳤다"며 "2년 전 이곳에서 처음 영업을 시작할때도 지금과 같은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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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1일 이편한세상 아파트 인근 인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가던 아이가 움푹 패인 맨홀에 걸려 넘어진 자리에는 아이가 잡고 있던 소시지가 떨어져 있다.
(제보자가 보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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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상수도 맨홀이 노면에 위치해 노면과 높이가 맞지 않거나 주변 파손이나 침하 등으로 도로와 단차가 발생할 경우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빠른 시일내에 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