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초등학교(교장 송은숙)가 2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모두 함께 배워보는 선비 문화! 다 함께 기르는 우리 예절!”을 주제로 찾아오는 선비문화 수련활동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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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연계하여 진행된‘찾아가는 선비체험 프로그램’에 오태초등학교 1~6학년 600여 명의 전교생이 참여했다. 지혜 공부와 실습 체험으로 나눠진 문화수련은 선비문화수련원에서 파견된 과목별 전문강사가 각 학급으로 찾아가 수업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문 교재를 활용한 지혜 공부를 통하여 퇴계 선생과 어린이 선비 정신에 대해 배우고, 전용 교구를 활용한 실습 체험을 통해 바른 인사법과 전통놀이를 체험했다.
교육에 참여한 6학년 전교어린이회장은 "선비들의 덕목과 정신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를 실천하려면 학교에서도 친구들끼리 바른 태도와 자세로 인사하고 서로 존중하며 생활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은숙 교장은 “참여형 선비체험 교육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유교문화와 선비정신을 바르게 이해하고, 이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우리 어린이들이 생각한 바른 마음가짐과 행동이 꾸준히 계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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