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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일 열린 구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장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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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달려온 제8대 구미시의회가 마지막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58회 임시회가 개회된 첫 날 구미시의회 본회의장은 상당수 좌석이 빈 채 회의가 진행됐다. 사퇴 등으로 의원 수가 줄어든데다 이날 몇몇 의원들이 불참했기 때문. 불참한 의원은 권재욱·송용자·신문식의원이다.
8대 구미시의회는 지난 2018년 7월 개원 당시 총 23명의 시의원으로 출발했지만 선거 금품 의혹과 도로개설 특혜의혹으로 2명이 자진 사퇴한 데 이어 1명이 부동산 투기 혐의로 제명됐고,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윤종호·홍난이 의원이 경북도의원 출마를 위해 사퇴하면서 총 19명으로 줄었다.
개원 초기부터 의원간 불협화로 삐걱대기 시작해 지난 4년동안 내부갈등이 진행되는 등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가장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8대 의회에게 바란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유종의 미를 거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