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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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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무용단이 오는 16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제63회 정기공연을 연다.
김현태 안무자의 취임 후 첫 안무작인 이번 공연은 소파 방정환의 1926년 동화 ‘호랑이 형님’과 웹툰 ‘호랑이 형님‘의 두 작품을 접목해 춤과 어우러지도록 각색해 무대화했다.
김 안무자는 "’호형(虎兄)‘을 통해 예기치 못한 코로나 펜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용맹함과 정의로움으로 알려진 호랑이를 춤으로 표현해 코로나19 종식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안무의도를 밝혔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3천원으로, 예매는 인터파크를 통해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구미시 문화예술회관(☎054-480-4564)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