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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대 구미시의회 공식 일정 마무리 ˝지난 4년 간 쉼 없이 달려왔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
8대 구미시의회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열린 258회 임시회를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 됐다. 

ⓒ 경북문화신문
마지막 임시회에서는 ▲구미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22건의 안건을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이선우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구미시의 감사결과에 대한 분석과 청렴구미를 위해 나가야할 방향을 집행기관에 제언했다.

활발한 입법 활동과 견제·감시와 소통
2018년 8월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속에서 출범한 제8대 구미시의회는 전반기 김태근 의장, 후반기 김재상 의장을 중심으로 지난 4년간 정례회 8회, 임시회 27회 등 총35회 393일간의 회기 일정을 운영해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민의의 대변인이자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열심히 달려왔다.

조례 제·개정 288건, 예산 결산 승인 25건, 동의안(승인안) 119건 등 총 749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는 등 지난 4년간 의회 본연의 역할인 입법 활동을 이행했다. 지방의회의 주요 역할 중 하나인 행정사무 감사에서 총 1,154건의 지적사항을 시정·권고했으며 시정질문 15건과 5분 자유발언 71건을 통해 불합리한 시정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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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원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힘을 모았다.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주는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의 수도권 이전을 막기 위해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수도권 이전 반대 결의문을 채택(2018. 7. 2)했으며 삼성전자, 국회를 항의 방문 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발표된 '반도체특화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관련해 수십조 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구미 유치를 위해서도 노력했다. 결의문 채택(2019. 1. 24)과 구미시장,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함께 청와대 및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사업의 최적지임을 설명하는 등 42만 구미시민의 간절한 염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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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의회상 정립
또 집행부의 새로운 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구축하고, 급변하는 의정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구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을 제정해 전문성 강화 및 입법 활동의 기초를 마련했다. 특히, 성별간 불균형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추기 위해 성인지 감수성 교육을 실시하고 조례안 및 예산안 처리, 행정사무 감사 등 의원들의 의정 실무에 중점을 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차별화된 교육을 통해 역대 가장 많은 초선의원이 등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의정활동 결과로 나타났다.

8대 의회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연령, 성별, 정당 등의 의원들로 구성됐다는 점이다. 제7대 의회에 비해 다양한 의원들이 등원하면서 초기 여야 의원들 간의 이견 등 소통의 문제가 있었지만 전국체전 조사특위 및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활동 등 비판과 견제를 통한 발전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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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에도 온 힘
8대 의회는 지방의회 운영의 자율성 확보와 사무직원의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수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후 국회, 대통령비서실,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본 수정안이 반영될 수 있도록 의원 전원이 그 뜻을 모아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과거에 비해 예산 규모가 확대되고 자치사무의 사업 규모도 커져 집행기관에 대한 감시와 견제 필요성이 더욱 요구되고 있는 실정을 반영하기 위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결의문을 채택하고 국회와 중앙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하는 등 온전한 지방자치로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그 결과 2022년 1월 13일 자로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구미시의회는 구미시장으로부터 인사권 독립을 통한 온전한 지방자치의 첫걸음을 떼었다. 또한 의원들의 행정사무 감사, 예산안 심사 등을 지원하는 정책지원관을 채용해 보다 전문성이 향상된 대의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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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정활동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대의 기관인 만큼 시민들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 특히, 시민들이 의회의 의정활동을 언제나 확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우선 전자도시, 산업도시에 걸맞게 본회의뿐만 아니라 상임위원회 회의 영상을 홈페이지와 모바일(스마트폰)로 실시간 중계하고 있다. 의정활동 영상과 의정 소식지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시민들에게 공개하고있다. 올해 초에는 PC 버전과 모바일 버전의 이원화로 운영되던 구미시의회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며 시민들의 홈페이지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했다. 새로운 홈페이지는 다양한 단말기에 최적화된 사용 환경을 제공했고, 최신 방향을 반영한 디자인과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중점으로 개선해 더 가까운 소통으로 시민들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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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례가 없는 코로나19 상황에 구미시의회는 시민의 피해는 줄이고 구미시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찾아 긴급상황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경제적 피해에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긴급생활비 지원은 물론 지방세 및 상하수도 요금 감면과 카드 수수료 지원, 일자리 지원 등을 의결해 시민 만족 제고에도 힘썼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구미시 공무원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 방문, 간식 지원 등 현장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시민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관계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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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상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간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동료 의원들의 열정을 담은 의정활동과 집행기관 공직자의 헌신, 무엇보다 시민의 변함없는 성원 덕분에 제8대 의회가 개원 이래 가장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지난 12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이나 연륜들이 구미시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가 한 단계 더 성숙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아낌 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입력 : 20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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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어려운 여건에도 밤낮 안가리고 서울로 세종으로 구미발전을의하여 정말고섕 하셨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하게 되짚어 주셨네요. 문화와 예술이 융성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구미시를 만들어 주세요.
너무 예쁜 사진이네요~ 학생들의 모습도 밝아 보여 기분이 좋아지네요~
새마을금고 = 불법 조폭집단
은행이 너무하네 쯧쯧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는 무법자들이네요! 불법을 저지르고도 장애인을 폭행까지하다니 반드시 처벌받아야 할것입니다
새마을금고가 이런이미지였나요?? 불법이말이됩니까? 거기다폭행까지?? 조폭집단인가요?? 진짜양아치들이네요
문화관광 차원에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천해의 자연을 이용해 구미를 알릴 수 있고 사계절 내내 특성을 가지고있는 구미로써는 귀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는 무혀의 유혀의 문화관광이 경쟁력이될것이다 지산샛강에는 그외에도 많은 철새들이 해마다 찾아오고 있는 습니다
사진은 언제든 찍어도 되지요. 접수를 그때부터 한다는 것이지요.
와 이런 사진전도 다 있네? 근데 꼭 1월 24일 부터 찍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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