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교육

경북교육청, 최고의 수업전문가 선정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4일
선주초 서미정 교사외 10명
ⓒ 경북문화신문

선주초등학교 서미정 교사가 최고의 수업 전문가로 선정됐다.


경상북도교육청은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해 학교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1년 초ㆍ중등 교과 수업 전문가 공모전을 통해 수업 전문가 10인을 선정하고 인증패를 수여했다.


서미정 교사는 “POWER글쓰기를 Co전략 (협동 전략)과 Indi전략(개별 전략)으로 전략을 세분화해 자기주도적 글쓰기 습관을 기르는데 노력할 생각”이라며 “생각 디자인하기 단계(P)에서 활용한 토론이 학생의 흥미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효과가 커서 2012년에는 토론과 글쓰기를 연계해 깊이 있게 다루어 볼 계획”이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최고의 수업 전문가 10인-


▲선주초 서미정 교사 ▲안동강남초 백설아 교사 ▲산북초 노선하 교사 ▲금장초 고경숙 교사 ▲금장초 송미옥 교사 ▲상운초 김형구 교사 ▲아포초 장계영 교사 ▲포항양덕초 노삼용 교사 ▲포항송도초 현은진 교사 ▲감천고 제갈순옥 교사



권상윤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1월 0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마서영
서미정 선생님 보고 싶어요
03/08 21:15   삭제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냉산문답 “산 밖에 다시 산이 있다” VS “산 밖이나 앞이나 같다”..
˝구미에는 경북 으뜸음식점 한 곳도 없어˝..
코오롱글로텍, 구미 외국인투자지역 1호 국내 복귀기업..
포토]김천시, 농약 빈 병 수거 구슬땀..
`두 자녀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이뤄낸 구미출신 황두영 도의원..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24개 품목 추가..
경북 기업 하계휴가 평균 3.63일...42.8% 휴가비 지급..
김천시 SRF소각시설 건축허가 논란...김천시의회 ˝주민피해 우려, 철저한 검토 필요˝..
구미시 신규 공무원 임용식 눈길..
경북도, 육아기 부모 단축 근로시간 급여 보전..
최신댓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노래로 전할수 있는 에코그린합창단 멋져요~^^ 어릴때부터 환경 의식을 가지고 환경지킴이가 많이 나오면 아름다운 나라가 될꺼 같아요~!
저출생 출산장려 말로만 하지말고 지금 애들 키우는 사람들 먼저 챙겨야 된다.먼저 낳아 키우는 사람이 애 키우기 좋아야 출산 장려도 하는 것이다. 주변에 교복값도 지원 못받고 애 키우는데 허덕이는 모습 보면서 애 낳고 싶겠는가 교촌치킨 4억 지원할 돈으로 교복이나 지원하는게..
전승지원금이 중단되는 사태까지 만들어가며 안타까운 마음에, 누구 한 사람의 이야기가 전부가 아니라고, 진실을 말하면 고발이나 일삼는 부류가 있습니다ㅠ
대단하셔요
자연이 전해준 아름다운 선물이 우리 가까이에 있다. 욕심이 앞서는 사람들의 손이 탈까 하는 걱정을 지울 수 없다. 이렇게 소개되고 알려져 더 소중히 지켜가고자 하는 뜻이 모아지길 소원해 본다.
마음이 넓어지는.. 생각이 머무는.. 사진입니다^^
서미정 선생님 보고 싶어요
2번 . 다른 건 거북이처럼 안 생겼고 1번은 촌스러움
그나마 3번이 낫네요. 활동적인 모습이 젊은도시 구미와 잘 맞는 듯.
말도 안되는 배달비를 만든게 교촌인데.. 치킨값 먼저 올린것도 교촌이고.. 굳이 교촌 먹으러 구미까지 올까... 무슨 개인 동닭집 하나에 18억씩이나 들여서..
오피니언
《천자문》 주석에 “곡부는 노나라 땅이다. 주.. 
귀지를 파내야 시원하고, 샤워 후에는 꼭 면봉.. 
‘인간’과 ‘사람’은 한뜻을 지닌 같은 말일까.. 
영화<플로리다 프로젝트>(2017)를 보면, .. 
여론의 광장
구미시 예비 문화도시 지정 또 탈락...네번째 도전 실패..  
무을농악보존회 내홍, 문화재 전승지원금 중단..  
구미시, 낙동강변에 인조잔디 야구장 조성..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