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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공 |
|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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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가 지난 8일 대덕면 관기리 138-14번지 일원에서 원예농산물 저온유통체계구축 사업으로 추진한 '대산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준공식을 가졌다.
저온유통체계구축사업은 생산 및 가격변동이 심한 양파 등 채소류에 대해 저온저장 시설 등의 지원을 통한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추진, 사업비 11억원을 투입해 저온저장고(497.86㎡) 및 저온선별장(338.43㎡)을 신축했다. 이는 계약재배농가 확대와 양파수확 생력화를 통해 농가 경영비 절감으로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정태희 대산농협 조합장은 “사업을 통하여 지원받은 저온저장고 및 저온선별장은 산지 저온처리를 통한 양파의 신선도 유지·출하조절 및 수익성을 개선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양파 재배농가의 일손절감 등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